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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는 죽은 벨루가에 대한 윤리적 책임 지고 남은 벨루가 방류하라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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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-07-24 15:4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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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료 시민사회단체들과 한화 본사 앞에서 남은 벨루가 방류를 촉구했습니다. 기자회견 후 한화 측에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했습니다. 한화는 벨루가의 죽음에 윤리적 책임을 지고 다른 벨루가들도 죽기전에 당장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. 


또한 해양수산부는 과연 수족관을 제대로 관리할 의지가 있는지 강한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. 지금 한화 아쿠아플래닛뿐 아니라 전국에 갇혀있는 고래류의 상태와 시설을 점검하고 더 이상 죽어나가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. 만지고 타는 시설은 다 폐쇄해야 합니다. 고래가 있어야 할 곳은 좁은 수조가 아닌 넓은 바다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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